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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이제는 주접도 영어로 떨자

[청하] 청하 '벌써 12시' 뮤비에 달린 영어 댓글 번역해보기 안녕하세요, 미국 고딩 '유학생 고씨'입니다! 오늘은 청하의 '벌써 12시'에 달린 영어 댓글 번역을 하며 영어 공부를 하겠습니다~! 뮤비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L15ZZX9n56M 1) Chungha already setting the bar too high for kpop this 2019 = 청하가 벌써 2019년 케이팝의 기대치를 너무 많이 올려놨어 Setting the bar too high란 기준점/기대치/중간점을 너무 높게 올려놨다는 뜻입니다. 이때 bar = 기준점/기대치/중간점의 뜻을 갖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Bar의 뜻은 긴 막대기인데, 그 막대기를 기준점/기대치/중간점에 빗대어 표현한 것입니다. 자주 사용되는 phrase(표현)이니까 알아두기.. 더보기
[미국한국] BTS와 케이팝에 대한 미국 고딩들 반응은? 안녕하세요, 미국 고딩 '유학생 고씨'입니다! 케이팝의 무궁무진한 세계화의 과정에서 이런 글을 빼놓으면 섭섭하쥬? 이 글에서는 케이팝과 BTS에 대한 미국 고등학생들의 다양하고 솔직한 반응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아이 러브 케이팝형 굉장한 광팬. 유학생 고씨도 한국에서 덕질은 몇번 해봤지만, 여기 international(국제적) 팬들을 따라잡기 힘들다... 우리 학교는 대부분 BTS나 BTS나 친구가 소개해준 BTS로 인해 케이팝으로 들어오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NCT, 블랙핑크, 갓세븐 등등) 그렇게 한 그룹에 빠지면, 연관으로 계속해서 나오는 유튜브 영상을 쭉 보다가 한달만 지나도 한 6개의 그룹은 좋아하고 있다. 손가락 하트로 엄청 날린다..ㅎ 'STAN'라는 단어를 써서 좋아한다고 표현한다 .. 더보기